경제 투자 공부 배런스-바론즈 230904

230901 장마감 후

Markets

지역 은행 주식은 힘이 부족했다 - 시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이유

ㄴ 대출 기관의 주식은 충분히 강력한 결과가 없었음에도 상승한 측면이 있다. 고점 대비 많은 주식이 떨어져 있고, 더 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자리 보고서는 노동 시장의 냉각을 보여준다 -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멈출 가능성이 있다

ㄴ 일자리 보고서에 의하면,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있고 소비자 지출도 줄고 있어 일주일 동안 주식 지수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이다.

 

ISM 제조 지수(manufacturing index)는 제조업에 대해 혼합된 의견을 보여준다

ㄴ 23년 9월 2일에 에 발표된 수치는 47.6이었다. 신규 주문은 줄었지만 지불된 가격은 상승했다. 

*ISM manufacturing index; ISM 제조 지수는 제조업과 전체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지 아니면 감소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역사적으로, 50% 이상의 수치는 제조업 부문의 확장과 전반적인 건전한 GDP 성장과 관련이 있다. 50 미만의 수치는 계약 제조 부문을 나타내지만 ISM 지수가 42.5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전반적인 GDP 성장은 여전히 긍정적이다(2011년 1월까지의 통계 기준) 이 둘 사이의 수치는 GDP가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만 매우 느리지만 제조업이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Technology

MongoDB 주식은 큰 수익 발표 후 상승하고 있다

ㄴ 예상보다 더 많은 다년간의 라이센스 거래와 몇 가지 큰 거래(특히 중국의 다국적 알리바바 그룹 홀딩에 의해 주도된)로 실적이 높았다.
*MongoDB; C++로 작성된 오픈소스 문서지향(document-oriented)적 cross-platform 데이터베이스. 나스닥에 상장돼있다.

 

Dell 주식이 신 고점을 찍었다 - 자본 수익, AI 순풍, S&P 500에 잠재적으로 포함될 가능성은 상승을 지속하게 할 수 있다

 

Fintech

Robinhood는 FTX의 Sam Bankman-Fried가 소유한 주식을 재매입한 후 주식이 상승중이다

ㄴ 붕괴된 암호 화폐 거래소 FTX의 전 CEO인 Sam Bankman-Fried가 한대 소유했던 Robinhood의 주식을 재매입하며 대기물량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다.

*overhang = 대기매물화, 물량부담. 주식시장에 대량으로 매도가 나올 수 있는 대기물량이란 뜻.

*Robinhood; 온라인으로 핸드폰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미국의 기업. 나스닥에 상장돼있다.

 

Media

AMC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Eras Tour" 필름이 판매 기록을 깨면서 상승하고 있다

ㄴ "Taylor Swift: The Eras Tour" 콘서트 필름은 목요일 하루에만 2,600만 달러의 티켓 판매를 기록하여 AMC의 이전 일일 판매 기록을 깼다.

*AMC entertainment; 자회사를 통해 연극 전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극장을 소유, 운영하고 있다.

 

Biotch and Pharma

Amgen이 278억 달러 이상의 합병 거래 체결하다 - 주식이 올라간다

ㄴ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는 Amgen이 바이오 의약품의 경쟁 감소 가능성을 제한하기 위한 제한으로 Horizon Therapeutics와 합병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Autos

Tesla가 마침내 주요 모델들의 가격을 인상하다 - 주식이 떨어지고 있는 이유

ㄴ 올해 초 신 모델들의 가격을 인하한 적 있던 Tesla가 결국 Model 3를 제외한 주요 모델들의 가격을 인상했다.

 

Airlines

항공사는 여름 운항 중 24%는 지연 운항을 했다

ㄴ 팬데믹을 포함한 최근 몇 년 동안, 여름 동안의 지연 운항이 커지고 있다.

 

투자생각 및 의견

생각보다 이유 없이 오른 주식들이 많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한다. 붐이 있던 때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임금 상승도 없고 인플레이션이 줄고 있는 건 좋은 신호이나 소비자 물가는 진짜로 줄어들고 있을까가 궁금하다.

미국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높은 금리로 돈이 몰려있어 침체의 징후가 잘 보이진 않는 것 같다.

MongoDB, 이름이 너무 귀엽다.

가상화폐 시장도 위험한 파산들이 많고 규모가 커서 무섭다. 팬데믹 때 함께 큰 시장..

테슬라는 왜 가격을 내렸다가 다시 올릴까.. 반짝 이벤트 같은 걸까.

지연 운항을 한다는 건 비용의 증가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겠지. 뭐든 효율적으로 되는 게 제일 시장엔 좋다.